6월 한달동안 16명의 청년들이 랜선에서 모였습니다. 자기 자신, 그리고 서로를 북돋우는 활동을 재밌게 하겠다던 포부! 기억하시나요 ?
무기력에서 벗어나 연결감과 일상의 재미를 찾기위한
대면제한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연결감과 기력, 재미를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미션과 공동미션으로 6월 한달을 함께 지낸 16명의 청년들!
서로 소개를 하고, 포부를 나누고, 개인의 목표를 나누는 시간!
왜 챌린지를 하고싶은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 <작심30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심30일>은 성곡동 청년모임<푸를청>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푸를청 멤버인 구민지, 하수현, 전서희가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미션에 도움이되는 포도알! 키트도 배포가 되었습니다. 미션을 달성할때마다 붙여요!